자신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물속에 던져져 살기 위해 아가미가 생겨난 소년 ‘곤’,<br /> 그를 건져낸 것은 ‘삶’의 아가미가 필요했던 강하와 강노인이었다.<br /> <아가미>는 각자의 상처를 지닌 사람들의 슬픈 운명에 대한 이야기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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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mamiya is kawaii!
完結散花~~好看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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